대한민국 주식시장에는 개별종목들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거래량을 늘리기 위해서 시장 조성자 제도라는 것을 만들어서 주식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있습니다. 시장 조성자들의 역할은 주로 호가창에 대량 매수 대기량, 대량 매도 대기량을 만들어주는 역할이고요. 자전거래량들을 발생시켜서 개별종목들 거래량들을 키우고, 거래대금을 키우고, 거래 회전률을 높히는 역할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것들은 일정한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 개별종목들 주가 관리를 하는듯 싶더라고요.
시장 조성자들이 개별종목들의 주가관리하는 유동성 확보 패턴들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단주매매랑, 프로그램 매수, 매도 패턴성입니다. 이것이랑 기관 투자가들과 외국인 투자가들의 프로그램 차익거래랑, 비차익거래들로 함게 개별종목들 주가 움직임에 영향을 줍니다.
제가 주로 개별종목들의 수급 상황을 체크하는 부분들은 시장 조성자들이 거래원에 등장하는 패턴성이랑, 프로그램 매매창에 매수 편향성의 프로그램 매매량들이 생기는 패턴성이랑, 체결창에 의미있는 단주 매매 패턴성들이 생기는 패턴성이랑요. 호가창에 배열된 매도잔량, 매수잔량들에 대해서 체결창에서 발생하는 불규칙적인 거래 패턴들에 대해서 호가창 관리하는 주가관리자들이 얼마나 잘 활동적으로 잘 움직어주는 반응도를 많이 체크합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낚시터 주변에 밑밥을 많이 던지면 고기들이 많이 모이는 집어 상태가 됩니다.
단주매매, 프로그램 매매 패턴들도 낚시에서 집어패턴을 만들어 주는 케이스입니다. 집어상태에서 입질이 시작되는데요. 보통 피래미들 입질은 작은 파동들만 만듭니다. 그런데 대물들 입질은 큰 파동을 만들어 주네요. 이것을 체결창과 호가창의 입질 패턴들에 따라서 호가창 관리하는 주가관리자들이 단기 펌핑 알고리즘들을 돌려줄지 아니면 그냥 지켜볼지를 결정하는듯 싶더라고요.
그리고 주로 개별종목들이 급등하고 펌핑하는 패턴들도요. 주로 대부분 대한민국 업종별, 테마별 대장주식들이 움직일때 따라서 짝짓기, 커플링으로 함께 공동으로 움직이는 패턴성이 가장 강하고요. 대장주식들 움직임들도 일정한 주기성들을 가지면서 순환매로 돌고 돌면서 펌핑 사이클이 정해지는듯 싶더라고요. 그런데 구체적인 펌핑 사이클와 펌핑하는 개별종목들의 주기성은 난수와 같은 혼돈성 패턴성이라서요. ㅠ.ㅠ 이 부분은 그쪽 업종에서 종사하시는 전문 펌핑족들, 전문 급등족들이 더 잘 아실듯 싶네요. 저는 순수 개인 트레이더라서 언제 어떠한 종목들이 오르고 내리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
저는 그냥 개별종목들의 주가관리 잘해주는 수급 메이저 주도세력들이 있다면 그들의 주가관리 패턴성에 따라서 수급 주체들이 펌핑 패턴들, 급등 패턴들 잘 만들어주면 그때 잠시 잠깐 의미있는 수익실현하고서 트레이딩 휴식시간 가지는듯 싶네요.
트레이딩에 대해서 큰 욕심을 가지지 않으면 날마다 주식투자로 일용한 주식 밥벌이 할 수 있네요. 이것을 자기 자신만의 수급 트레이딩 패턴으로 고도화 시켜 나가는 것이 수급 트레이더의 운명적인 사명의 길이네요.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자신이 투자하는 개별종목들의 주가 움직임들이 예상치랑 다르게 흘려가는 경우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저 경험상 주식시장의 개별종목들의 패턴성, 추세성이 유지되는 확률치는 20%~30% 구간밖에 안됩니다. 그럼 자신이 예상하는 개별종목들 주가 움직임들의 정확도는 결국 추세가 유지되는 추세구간, 관성구간안에서만 정확도가 형성되기에 실제적인 주가 움직임의 예상치는 20%~30% 밖에 안 나오게 됩니다.
그럼 나머지 70%~80% 패턴성들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요?
시가총액이 작은 중소형 종목들은 펌핑 주도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개별종목들의 시장 유통가능 주식수들을 적절하게 조절하게 되는데요. 가장 돈많은 시장 메이저 주도세력 기관 / 외국인 투자가들이 그런 일들 합니다.
개인 투자가로 분류되는 자금의 90% 이상이 자산운영사들로부터 흘려 들어오는데요. 이러한 자금들은 주로 단기 트레이딩용 펌핑 세력들도 활동하게 되네요. 짧으면 1일치 데이트레이딩 펌핑 세력이 되고요. 조금 길게 가면 일주일 정도까지도 시세 만들어 주다가 다시 주도세력 손바뀜 패턴성이 나오더라고요.
여기서 주목할 것은 개별종목들의 추세구간, 관성구간들을 만들어가는 것이 결국은 주식시장에서 가장 돈많은 수급 주도세력들입니다.
개인 / 기관 / 외국인 투자가들 어떠한 수급 주체가 되었던지 개별종목들 시장 유통주식수들을 조절할 수 있는 핸들링 할 수 있는 자본력만 갖추게 된다면 충분히 개별종목들의 상승 모멘텀들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식투자의 정보의 비대칭성, 자본의 비대칭성으로 인하여서 펌핑패턴, 급등 패턴들도 쉽게 생기고 지속시간들도 길었습니다.
요즘은 미디어 시대이고, 신세대 젊은 피 주식 트레이더 분들이 많고 알고리즘 트레이더분들도 많아서 예전만큼 펑핑 패턴들의 지속시간이 길지 않네요. ㅠ.ㅠ
장초반 펌핑하는 개별종목들의 숫자들도 점점 줄여들고 있고요. 장초반 갭상승을 주도하는 대장주식들에 들어오는 거래대금들도 점점 줄여들고 있는 패턴성이네요. ㅠ.ㅠ
보통 펌핑을 만들려고 하면 개별종목들의 시장 조성자들의 자전거래물량들이 늘어나면서 주식시장에 활동하는 개미 투자가들의 관심을 받아야 하는데요.
요즘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개미 투자가들이 여유자금들이 부족한지 주식투자할 돈들을 점점 줄여들고 있는 악순환 패턴성이네요. ㅠ.ㅠ
그래서 예전만큼 강한 상승 모멘텀들이 만들어지지는 않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요즘 주식 펌핑 구간, 급등 구간에 주식 돈벌이가 잘 안되네요. ㅠ.ㅠ
이러한 주식시장의 가뭄같은 수급 불균형과 약세장 분위기가 강하기에 지나친 상승 기대심리로 불기퉁 타기에 집중하기보다는 적절히 자신안의 불타오르는 주식투자 성공의 기쁨을 금식하고 절제하면서 눌림목 구간에서 분할로 매집하는 물타기 평단가 낮추는 투자의 센스를 발휘해 주시면 감사할께요!
이러한 약세장 분위기 속에서도 사막과도 같은 금융시장의 가뭄에 단비들처럼 주가관리해 주시는 주도세력형님들꼐서 단기성 일회성 펌핑들을 만들어 준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무한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요즘 주식시장의 분위기인듯 싶네요.
개미 투자가들도 조금은 힘들고, 주가관리하는 수급 주체세력들도 힘든 분위기이니 서로 서로 역지사지 입장 바뀌서 서로를 잘 이해해 주는 사랑의 주식시장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식시장에는 수많은 투자 종목들이 있습니다. 그들중에 하나의 개별종목들을 우리는 선택합니다. 개별종목들의 타점들 중에서도 수많은 매수 기회가 있지만 우리들은 하나의 기회만을 잡을 수 있습니다.
무한대에 가까운 선택의 갈림길들속에서 우리는 매일 매일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와 관계맺고 하나와 울고 웃으면서 매일 투자의 이야기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의 이야기들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인생과 닮아 있습니다.
테마주식 펌핑족들 급등족 추종자들이 있습니다. 빠른 성공을 위해서 불나방처럼 무한경쟁하면서 다들 달려갑니다. 하지만 지나친 출혈경쟁 레드오션 급등주식이라서 큰 투자성공하는 투자가들은 소수 투자가들만 가능합니다.
때로는 우량한 개별 종목의 상승 모멘텀이 잘 유지되는 추세구간 관성구간이 생기면 그때는 대부분 투자가들이 수익구간이 발생하는데 이것도 오랫동안 상승흐름 존버투자 즐기는 투자가들은 일부 스윙투자가들 뿐이고요. 단기 투자가들은 상승추세도 겁난다고 투자 안합니다. ㅠ.ㅠ 오랫동안 돈 벌수 있는 기회들도 스스로 성공이 겁난다고 포기하네요. ㅠ.ㅠ
테마주식들 불기둥타기는 잘 하시면서 왜 우량한 상승 모멘텀 추세매매, 관성매매는 안하시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
대한민국 투자가들은 빨리 빨리 성공하고자 하는 성공병들이 있습니다. ㅠ.ㅠ 인스턴트식 일회성 성공들에 중독되여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자기계발 영역들 가운데 지나치게 단기적 성공에만 집중하는 단기 성공 복제 교육들만 훈련하고 있네요.
다들 단기 교육만 받으면 빨리 성공한다고 착각합니다. 속성 성공 롤모델 교육만 받으면 다들 수퍼 히어로 성공 영웅이 된다고 착각합니다. ㅠ.ㅠ
세상에서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수많은 시간을 이긴 명장들입니다. 그들이 한 분야를 전 인생을 바쳐서 지키고 살아가시기에 그분야들이 유지될 수 있네요.
우리의 투자 모습은 어떠한가요?
하나의 개별종목들을 100년 동안 자신의 한평생동안 함께할 수 있는가요? 인생의 아름다운 동반자로 그렇게 개별 기업들을 선택하고 사랑하고 투자할 수 있는가요?
그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하나의 금융 투자 트레이딩 패턴을 한평생동안 안 바꾸고 꾸준히 한 우물만 팔 수 있는가요?
다들 주식 트레이더들, 주식 투자가분들이 10년 경력, 20년 경력, 30년 경력들을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저는 묻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오신 그 소중한 주식 투자가의 시간들의 배수 멀티플(multiple, 곱하기)로 50년 60년, 70년, 80년, 90년, 100년을 이여갈 자기 자신만의 투자 패턴을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2020년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로 모든 것들이 다들 새롭게 변화하고 바뀌는 시기이지만요. 그 변화는 50년 이상된 오래된 전문 지식체계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지키고 이여온 전문가들이 지금의 시대를 지켜 나가고 이끌어가는 리더쉽이 되고 있네요.
새로운 것들, 창조적인 것들, 새로운 도전들 다 좋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무한 도전은 좋습니다.
하나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십시요. 그리고 그 분야에서 일회적으로 성공하셨다면, 그 분야에서 전세계 최고의 권위자 글로벌 탑 클래스급 국가대표급 전문가로 명장으로 마스터로 성장하도록 끝임없이 자기 자신을 갈고 닦는 자기개발과 인격훈련 하시기를 바라네요.
마침내 인생의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이네요. 늘 오늘 하루 조금이라도 자신을 더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고 전문화 시킬 부분이 무엇인지 선택과 집중하시는 복된 자기개발시간 되세요.
주식투자 눌림목은 숙성될수록 주식 맛집입니다.
인생도 발효액들처럼 기나긴 시간들 속에서 자신의 열정의 온도와 습도 조절을 적정값을 끝임없이 찾아가는 것처럼 우리들 투자가 인생도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투자패턴을 찾고 그것을 고도화시켜서 투자성공모델이 되기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성공 시키는 복된 승리자 인생 되세요.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수급 주체들은 개인 / 외국인 / 기관 수급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주도 세력들입니다.
주도 세력들이 주가 관리하는 개별 종목들이 대량의 프로그램 매매가 발생하고, 신고가 거래량을 갱신하고, 대량의 거래 대금을 발생 시켰다면 이 개별 종목들은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자본 시장의 힘입니다. 이러한 신호들을 만들어주는 개별 종목들에 분할로 매수해서 시간을 이기는 존버 투자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저 경험상 3개월 이내에 99.9% 이상 종목들 상승 하더라고요.
수급 주체들이 매수한 개별 종목들이 매수가 대비해서 3개월 이내에 플러스 구간이 되는 확률이 99.9% 이상으로 대부분 다 오릅니다. 가끔 잘 안 오르는 개별 종목들도 있는데요. 그런 종목들은 나중에 다시금 펌핑 사이클 찾아올 때 추가 매수해서 평균 매집단가 낮추면 되네요.
저의 주식 트레이딩 패턴은 분명히 단기 상승 모멘텀, 펌핑 구간의 수익 실현하는 것이 맞는데요. 대부분의 시간들은 주식투자 알고리즘들이 시스템 매매로 돌려놓고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네요. 최근 들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줄여 들어서 시스템 매매로 돌려도 큰 지장이 없어 지더라고요.
알고리즘 매매, 시스템 매매는 기관 투자가들, 외국인 투자가들도 자주 퀀트 매매로 시스템 매매로 돌리게 됩니다. 아날로그 트레이딩의 비중들은 외국인 투자가들은 상대적으로 적지요.
요즘 제가 고민하게 되는 것이 한명의 인격을 지닌 인간 주식 트레이더인데 자꾸 기계의 힘을 빌려서 주식 트레이딩을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지나친 의존 증상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나이가 들어서 힘도 약해지고 능력도 부족해지니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것이 맞기는 하는데요. 왠지 모르게 너무 기계에게 지는 것만 같아서 자기 자신이 작아지는 악순환 패턴성도 있어서 이것이 조금 심리적 부담감으로 작용하는 듯 싶네요.
이 부분들도 조금씩 나보다 주식 투자 잘하는 기계에 대한 겸손함을 배워나가야 겠더라고요.
시스템 매매, 시스템 소득 그런 화려한 이야기는 필요가 없더라고요. ㅠ.ㅠ
왜냐하면 제가 기계의 힘을 빌려서 트레이딩 하는 개별 종목들도 결국은 주가 관리하는 수급 주체들이 알고리즘 트레이딩으로 주가 관리하던지, 아날로그 트레이딩으로 주가 관리하던지 양방향 패턴성인데요. 결국 둘 다 시간이 지나면 의미있는 상승 모멘텀들을 반드시 만들어주기에 주가관리자에 대한 신뢰의 관계, 믿음의 관계가 주식투자의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듯 싶네요.
그렇게 기계적 매매, 알고리즘 매매가 대중화 되어가는 이 시대에 조금은 인간미를 찾고 싶어가는 저의 작은 목마름들이 요즘 저에게 자주 다가오는 부분인듯 싶네요.
인생의 대부분을 오랫동안 기계랑 함께 살아왔는데요. 차가운 기계도 인간의 도움 없이는 고장나면 못 고치네요. ㅠ.ㅠ 기계적 문제, 전기적 문제 등 다양한 요소들이 기계도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네요. ㅠ.ㅠ 그래서 늘 도움받고 살아야 하는 것이 기계이더라고요.
인간도 나이들면 자꾸 고장나서 병원도 찾고, 의사도 찾더라고요.
주식시장에서 투자가들도 투자의 질병을 경험하는 고통의 시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요. 그 모든 투자로 받는 스트레스, 고통들, 아픔들도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치유 되네요. 그것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진정 소중한 주식시장의 수급 주체들과 눌림목 트레이딩의 보물을 발견하게 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