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양님이랑 캔들이가 엄마 회사에 첫 출근하는 날입니다.

 

음양님은 예쁘게 화장도 하고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회사에 출근하였네요.

바늘가는데 실도 따라가기에 캔들이도 멋진 정장슈트를 입고서 함께 출근하네요. 

 

캔들이 어머님은 투자회사의 CEO이신데요.

주로 기업인수합병을 전문으로 하시고요.

 

특별히 이번에 자산 운영팀에서 애널리스트랑, 트레이더랑 둘다 필요하다고 해서요.

캔들이랑, 음양이랑 둘다 직원으로 채용해서 훈련시키기로 하였네요.

 

캔들이는 트레이더팀으로 배정받을듯 싶고요.

음양이는 애널리스트팀으로 배정받을듯 싶네요.

 

누가 더 많은 좋은 성과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되네요.

 

캔들이 어머님은 캔들이랑, 음양이가 

자신만의 투자회사를 성장시켜 가기를 바라시네요.

그래서 투자시장의 밑바닥 기초부터 하나하나 가르쳐 나아갈려고 하네요.

 

힘든 고난의 길이지만 포기하지않고 

성공하는 투자가 되도록 함께 캔들이랑 음양이 응원해 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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